[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자가 사흘째 하락하며 장중 115만원 아래로 밀려났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일대비 7000원, 0.61% 내린 11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116만5000원으로 개시한 뒤 이를 고점으로 하락 전환, 장중 115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판매 부진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3조원 후반에서 4조원대 초반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조원, 매출 전망치는 47조2000억원"이라며 "약 4000만대로 추정되는 갤럭시 제품군 재고를 해소하기 위한 비용이 예상보다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