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 직원 1만1287명이 '외부 낙하산 반대, 내부 인사 선임'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국민은행 노조가 1일 밝혔다.
국민은행 노조는 또, 이 서명지를 KB금융그룹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지난달 18일부터 국민은행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국민은행지부 조합원은 1만7000여명이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일 3차 회의를 열고 10명 안팎의 예비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KB금융을 외부 낙하산이 아닌 내부에 맡겨 달라는 직원들의 집단적인 열망이 확인된 만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도 이러한 직원의 바람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