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30일 중국증시는 이날 발표된 민간 제조업지수가 이전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 영향을 받아 보합권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오전 11시 12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2.83포인트, 0.12% 상승한 2360.5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HSBC가 발표한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0.2로 집계돼 앞서 발표된 잠정치 50.5를 하회했다.
홍콩과 일본증시는 큰폭의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256.14포인트, 1.1% 하락한 2만2973.07을 기록 중이다. 홍콩 민주화 시위 여파가 금융시장에 전달되면서 전날에 이어 급락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225.25포인트, 1.38% 하락한 1만6085.39엔을, 토픽스는 19.59포인트, 1.46% 떨어진 1317.71을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된 8월 광공업생산이 예상과 달리 감소세로 전환하면서 투심을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대만 가권지수는 72.77포인트, 0.81% 하락한 8887.99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