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지분구조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9월26일 15:56
최종수정 : 2014년09월26일 15:56
[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6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지분구조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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