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경기 구리갈매지구 B2블록에 공공분양아파트 1018가구를 공급한다.
주택형은 ▲74㎡(이하 전용면적) 458가구 ▲84㎡ 560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원대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오는 30일이며 내달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8일, 계약은 11월 26~28일 각각 진행된다.
구리갈매지구는 최근 수도권 유망지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3월 공동주택용지 C-1 블록(5만7544㎡, 1254억원) 공급때 경쟁률 120대 1을 기록했다. 6월 주상복합용지와 7월 공공임대주택용지 A2블록(1444세대)도 성황리에 매각했다.
이번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B2블록은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이 있고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워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철역(갈매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LH 관계자는 "9·1 주택대책에 따른 대규모 공공택지 지정 중단 및 청약자격 완화 등에 따라 서울 바로 옆에 있는 구리갈매 B2블록 공공분양주택의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