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조별 예선에서 대만에 10대 0 콜드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2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만과의 B조 조별 예선 2차전에서 8회 10대 0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지난 22일 태국과의 1차전에서 15-0, 5회 콜드게임 승리후 2연승을 달성한 것.
대표팀은 1회부터 7점을 냈다. 1회말 무사 1·2루에서 김현수(26·두산)가 중견수 키를 넘는 2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후 이어진 무사 1·3루에서 5번 타자 강정호(27·넥센)가 3점 홈런을 쳤다.
이재원(26·SK)이 8회 2사 만루에서 1타점 적시타로 열 번째 득점을 올려 경기를 끝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