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승환은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시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2014 정규시즌'에서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9회 말 한신 공격에서 5번 맷 머튼과 6번 후쿠도메 코스케가 연달아 범타로 물러난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7번타순에 투입된 오승환은 그대로 타석에 들어섰으며, 오승환은 148km 직구를 그대로 받아쳤다.
오승환이 친 공은 전진 수비를 펼치던 주니치 내야진을 뚫고 나갔으며, 오승환의 프로 첫 안타였다.
경기 후 일본 스포츠지 산케이 스포츠는 "오승환이 프로 10년만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고, 본업인 마운드에서도 2이닝 퍼펙트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오승환 안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승환 안타, 대단하다" "오승환 안타, 멋있다" "오승환 안타, 최고다" "오승환 안타, 진짜 속시원한 안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