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UFC 복귀전에서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승리한 가운데 배우 장근석과 부모님이 관중석에서 포착됐다.
추성훈(39)은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 웰터급에서 미국 출신의 아미르 사돌라(34)와 승부를 겨뤘다.
이날 추성훈은 바지에 태극기와 일장기를 나란히 새기고 옥타곤에 올랐다. 그는 3라운드 내내 사돌라를 여러 번 제압하며 압박,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3라운드 경기 이후 그는 만장일치 판정승을 차지하며 복귀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추성훈은 “반들레이 실바와 꼭 한번 맞붙고 싶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추성훈의 부모님과 절친 장근석이 관중석에서 등장하며 환호와 축하 인사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4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뒤로 UFC 전적 2승 4패를 기록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