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예상을 하회하는 상승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각) 컨퍼런스보드는 8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2% 상승한 103.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1.1% 상승 대비 크게 낮아진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인 0.4% 상승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동행지수가 0.2% 오르는가 하면 후행지수는 0.3% 상승을 보였다.
컨퍼런스보드의 켄 골드스타인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지표는 경제가 계속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나 2분기와 같은 호조세가 하반기에 지속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