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장 초반 강한 상승 흐름을 형성하면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8일(현지시각) 오전 11시 기준 다우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전일대비 81.08포인트(0.47%) 오른 1만7237.93선을 기록 중이며 S&P500지수도 0.41% 오른 1009.70선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장중 각각 1만7255.01선, 2011.79선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전일 연방준비제도(Fed)가 단기간 내에 조기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확인시켜준 데 대한 안도감을 보이며 고점에 대한 부담을 이겨내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발표된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면서 지난달 고용지표 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는 분석에 힘을 싣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