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면서 지난달 고용지표 부진이 일시적인 현상이었다는 분석에 힘을 싣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만6000건 감소한 28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30만5000건보다 크게 하회하는 것이다.
4주일 이동평균건수는 4750건 줄어들면서 29만9500건을 기록했다.
이처럼 고용주들의 해고율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난달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부진한 수준을 보인 것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됐다는 평가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6만3000건 감소하며 243만건을 기록해 지난 2007년 5월 이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