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내 생애 봄날' 감우성이 최수영에게 우유 테러를 감행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4회에서는 강동하(감우성 분)가 이봄이(최수영)에게 우유를 쏟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형우(이재원)는 강동하의 휴대폰으로 이봄이에게 계약서를 가지로 오라고 연락했다. 이에 이봄이는 강동하의 회사를 방문했고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강동하는 어쩔 수 없이 목장 구경을 시켜줬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하는 이봄이에게 "내가 이봄이 씨를 왜 싫어합니까. 싫어했으면 그렇게 찾아가고 같이 쇼핑하고 밥 먹고 했겠어요? 나 이봄이 씨 좋아해요"라고 털어놨다.
특히 강동하는 이봄이와 목장 구경을 하던 중 치즈를 만드는 이봄이를 보며 러브샷을 하고 백허그하는 장면을 떠올리는 등 '상상 데이트'를 해 웃음을 줬다.
강동하는 이봄이가 치즈를 먹어보라고 권하자 손사래를 치다 들고 있던 우유를 이봄이 얼굴에 쏟았다.
강동하의 우유 테러에 이봄이는 "그럼 저희 엄마가 어머님께 말실수 하신 건 이번 테러로 퉁친 겁니다"라며 웃어 넘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