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SK텔레콤이 18일부터 영업재개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부터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를 예약 판매한다.
이날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가입자 4만8398명이 순감했다.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2만4810명, 2만3588명 순증했다. SK텔레콤의 일 평균 순감 규모는 약 4000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순감 규모가 예상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며 “영업정지와 관계 없이 시장 안정화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영업재개와 함께 갤럭시노트4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갤럭시노트4 국내 출시는 당초 10월이었으나 이달 말로 앞당겨졌다. 오는 26일 출시된다.
갤럭시노트4는 5.7인치 화면에 쿼드HD(QHD) 슈퍼아몰레드 화면을 장착했으며 1600만 화소 카메라에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기능을 탑재했다.
SK텔레콤 외에 KT와 LG유플러스도 갤럭시노트4 예약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갤럭시노트4 출시에 따라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도입 전 ‘마지막 대규모 불법 보조금’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