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욱(26·울산)은 17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선발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김신욱은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17분 상대 태클에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발목부상을 당한 김신욱은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들어온 의무진에게 스스로 교체 의사를 전했다. 김신욱은 치료를 받은 뒤 걸어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김신욱 부상 교체에 이어 전반 28분 왼쪽 윙포워드 윤일록(22·서울)이 부상을 당했다. 윤일록은 수비를 하다 우리편 진영에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왔고 무릎 내측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신욱과 윤일록이 부상을 당한 한국은 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가운데로 넣은 김승대(포항)의 패스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가 전반을 1-0으로 앞섰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꼭 잡아야"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전, 김승대 선제골 행운"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전 김승대 해결사 등극"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잡고 16강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