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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9/18 추천종목] 엔씨소프트(03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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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주식 투자를 하면서 크게 시황 판단 및 종목 선별, 그리고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할 시점을 분석하는 과정을 거친다. 여기서 필자는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시황 판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물 투자는 일반적으로 시장이 상승추세일 때 수익이 나는 편이다. 지난 2009년과 같은 대세 상승장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나 코스피 4대 업종 중에서 적당히 선택하여 추격매수를 해도 수익이 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과 같은 추세 박스권 시장에서는 섣불리 대응했다가는 손실을 볼 확률이 높다. 그동안 필자의 글을 꾸준히 지켜본 투자자라면 필자의 최근 시황관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내외적인 여러 문제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은데 오늘은 외부 요인 중에서 중국을 다시 점검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기축통화 국가도 아니고 내수로만 먹고 살기도 어렵다. 상당수 제조업 기업이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데, 그래서 환율 변동에 따라 기업의 실적 등락폭이 크다. 그런데 이 와중에 수출 비중이 30%를 넘는 중국의 변화가 감지되었다. 어제 시나닷컴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5대 은행에 5,000억 위안(약 84조 원)의 유동성을 공급했다는 뉴스가 있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중국의 최근 경제지표가 부진을 거듭하면서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 산업생산 지표가 전년 대비 6.9% 증가에 그치면서 2008년 세계 경제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공공임대주택, 철도 건설 등 선별적인 부양책에 치중했는데, 현재 그 영향이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중국 기업들이 투자에 나서지 않는 모습이다.  

중국 경제를 바라보면서 PHI나 산업생산지표 등의 외형적인 경제지표와 함께 은행들의 부실채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지켜보면 앞으로 시장 판단에 도움이 될 것이다. 중국의 대규모 은행들의 부실대출 비율은 5% 이상으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부실대출과 더불어 도시와 농촌의 성장 불균형, 만성적 설비 과잉 등의 구조적인 문제는 중국 경제 회복에 악재로 작용할 우려가 크다. 여기에 최근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 하락 속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대도시 중심의 무분별한 건설과 농촌 지역에 수요를 고려하지 않는 공공임대 주택 건설, 1가구 1자녀 정책으로 인한 수요 부족, 소득 수준 대비 과도한 부동산 가격 등으로 그동안 꾸준히 부동산 거품론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거품이 꺼지지는 않겠지만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필자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부실채권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 대중 수출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기업들의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중국 당국은 4조 달러에 달하는 부실채권 해결용 외화를 보유하고 있지만, 상당수가 미국과 유럽 국채이기 때문에 만약, 이 국채를 현금화하게 되면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 시장에 큰 타격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높기 때문에 중국의 부동산 가격 동향과 부실채권 해소 방안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뉴스 등을 통해 지켜보면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 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2. 추천종목 : 엔씨소프트 [036570]
130,000원과 110,000원 또는 12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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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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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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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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