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1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 5종목, 코스닥 7종목 등 12종목이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쌍방울은 중국 홈쇼핑 시장 진출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로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쌍방울은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1140원에 거래를 끝냈다.
쌍방울은 중국 3대 홈쇼핑 중 하나인 유고홈쇼핑을 통해 이달 말 부터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 남광토건, 한신공영, 신우, 이월드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남광토건도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남광토건은 매각 재개 전망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한 954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한신공영은 지난 1일부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주가가 1만5000원대에서 15일 종가기준 1만원 밑으로 떨어진 뒤 반등하기 시작, 처음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1만1000원대를 회복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해성옵틱스, 에이치에이엠 미디어, 솔고바이오, 소프트맥스, 와이디온라인, 대한뉴팜, 지엔코 등이 상한가로 치솟았다.
해성옵틱스는 갤럭시4 노트 카메라에 새롭게 탑재되는 16M 렌즈모듈과 OIS(광학손떨림기능)이 들어간 AF액츄에이터를 이달 초 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한가는 코스닥 1종목이었다.
반도체 장비 개발업체 케이엘티는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636원으로 장을 마쳤다. 나흘째 하락, 사흘 연속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