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대한노인병학회과 함께 지난 16일 노인증후군 발생의 위험요인과 관리방안 연구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노인인구 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했고 2000년부터는 총 인구의 7%가 넘어서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노인성 질환의 특징인 실금 욕창 낙상 섬망 노쇠 등 노인증후군은 유병률이 높고 나쁜 예후를 보이고 있지만, 실태파악이나 관리방안은 부족한 상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 날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증후군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공동 노력키로 했다.
건보공단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노인증후군의 현황을 파악하고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노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