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사브밀러 코리아가 이마트를 통해 호주 크래프트 비어 8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브밀러 코리아는 최근 국내에 불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의 열풍을 반영해 호주의 대표적인 크래프트 비어로 알려진 마틸다 베이(Matilda Bay)와 캐스 케이드(Cascade)의 맥주 총 8종을 판매한다. 마틸다 베이는 호주 자국 내 가장 많은 상을 수여 받은 최고의 크래프트 맥주로 명성을 지켜오고 있고, 캐스 케이드는 호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다.

크래프트 비어란 소규모 양조장에서 고유의 비법을 통해 만들어 개성 있는 맛과 신선함을 살린 맥주로 젊은 층과 맥주 애호가들에게는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래프트 비어 가게들을 순회하는 것을 뜻하는 ‘펍 크롤링(Pub Crawling)’이라는 용어가 생기거나 스스로 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동호인들이 늘어날 정도다.
사브밀러 코리아 관계자는 “크래프트 비어는 고유의 비법으로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것이 중요한 만큼, 청정한 수자원이 확보된 호주의 크래프트 비어는 전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선보이는 호주 크래프트 비어 8종이 국내 크래프트 비어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주 8종은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 가능하고, 가격은 2500원 대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