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연애의 발견' 성준과 남하진이 이불 빨래 후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됐다.
하진(성준)은 16일 방송에서는 여름과 오해를 풀고 여름(정유미)의 남자친구의 자리로 돌아올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여름과 하진이 싸움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당에서 통에 이불을 넣고 넘어지지 않도록 서로의 팔을 잡고 이불을 밟았다. 빨래를 모두 마친 뒤에는 함께 책을 읽다 여름은 하진의 팔베개를 베고 잠들었다.
여름과 하진이 어떻게 오해를 풀게 됐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난 아픈 이야기 남한테 잘 못하겠던데”라는 아림과의 대화에서 드러나듯, 하진은 아픈 걸 나누지 못하는 남자다. 자신이 아림을 대신해 입양됐고, 그래서 아림에게 자신이 받은 것을 나눠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여름에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가장 가까운 연인 사이이지만, 하림은 지금도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깊은 상처는 함께 하고 싶지 않아 했다. 그렇다면 하진은 아름과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는 여름과 화해하기 위해 깊숙하게 숨겨놓았던 이야기를 꺼내 놓았을까.
'연애의 발견'은 16일 밤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