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걸그룹 f(x) 크리스탈(정수정)이 정지훈의 칭찬에 의구심(?)을 보냈다.
크리스탈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발표회에서 정지훈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크리스탈은 극중 파트너인 정지훈과의 호흡이 어땠냐는 질문에 “(정지훈이) 정말 잘 챙겨준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하나하나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또 제가 지쳐있을 때 와서 장난쳐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실제로 12살 차이가 전혀 안 느껴진다. 거기다 먹는 것도 비슷하고 멘탈이 비슷해서 잘 맞다. 좋다”ㅕㄴ서도 “(정지훈) 오빠가 항상 칭찬을 해주는데 너무 많이 해줘서 그게 진짜가 아닌 립서비스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정지훈이 “립서비스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변명하자 크리스탈은 웃으며 “그래도 이렇게 ‘으쌰으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줘서 좋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크리스탈)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의 꿈과 사랑을 그린다.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