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다시 한 번 '컨티뉴엄' 콘서트로 전국 팬들과 만나며 고마움과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3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컴백 스페셜 '컨티뉴엄' 콘서트의 앵콜 공연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플라이투더스카이는 5년 만에 만나 컴백한 이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13-14일 서울 앵콜 공연을 시작으로 다시 한 번 전국을 돌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에 관해 브라이언은 "가수에겐 앵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크게 고마운 일이다. 너무 기분이 좋고 들떠있다. 지난번 콘서트를 하면서 짧은 투어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팬분들과 주변 분들도 앵콜 콘을 원하셔서 고민을 좀 하다가 결정했다.다시 서울에서 공연하게 돼 기쁘고 오늘 너무 즐거울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환희도 "5월 컴백 쇼케이스 땐 여기까지 올 줄 몰랐다. 감사하게 많이 사랑해주셔서 앵콜까지 오게 됐다. 이번에도 열심히 할 거고 많은 입소문이 나서 다른 지방이나 외국도 갈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 재밌는 공연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앵콜 콘서트인 만큼 이전 공연과 조금은 달라진 구성이 있는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큰 틀은 이전과 같지만 팬들이 원하는 대로 선곡을 조금씩 바꾸고 솔로 무대도 새롭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환희는 "의상이나 이런걸 더 신경썼다. 앵콜이라 예전 뼈대를 남겨두면서도 콘서트의 처음부터 끝까지 '어? 이 노래도 하네' 싶은 안했던, 팬들이 원했던 그런 무대를 재밌게 짜 봤다. 재밌어 하실 거 같다"고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앵콜 공연 '컨티뉴엄'은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그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과 정규 6집 곡들은 물론, 브라이언과 환희의 솔로 무대, 서로의 곡을 바꿔부르는 특별한 무대까지 꽉찬 구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오는 27일 전주를 시작으로 10월 4일 울산과 11일 성남, 19일 창원, 26일 광주 공연을 확정 지었으며, 전국 5개 도시에서 앵콜 콘서트를 갖는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