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오르는 모습이다.
12일 코스피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3.99포인트(0.20%) 오른 2038.1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억원, 41억원 순매도중이고 개인은 131억원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25억원, 356억원 매도로 전체 382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과 전기가스업, 전기전자업이 상승중이다. 의료정밀업과 증권업은 1%대 하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SK텔레콤과 한국전력, NAVER가 1%대 오르고 있고 삼성화재는 내리고 있다.
김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글로벌 지정학적 우려 고조에도 최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을 전망한다"며 "원/달러 환율이 1030원대로 상승하긴 했지만 엔/달러 환율이 107엔을 넘어서는 등 6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자동차업종 등 수출주에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된 가운데 기준금리는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추가 인하에 대한 시그널 여부를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7포인트(0.59%) 내린 570.33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217억원 매도중이고 기관과 개인이 각각 12억원, 214억원 매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