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국의 아이들 멤버 문준영이 고(故)은비를 애도하고 부상 입은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응원했다.
문준영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국에서는 주님이 지켜주실거에요. 미안해요. 살아있을 때 조금 더 살갑게 못해드려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용서하세요. 멤버분들도 얼른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할게요. 레이디스 코드"라고 덧붙이며 지난 3일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 은비에 애도를 전하는 한편,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을 응원했다.
네티즌들 역시 "은비 발인했구나... 좋은 곳으로 가길" "문준영 글 보니 또 눈물이 나네... 은비 씨 천국에서는 행복하세요" "은비 발인에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곳에서 좋아하는 노래 편히 부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를 태운 차량은 대구 스케줄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지난 3일 새벽 1시30분경 고속도로(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 코드 멤버 은비가 사망했고, 권리세와 이소정이 크게 다쳤다.
고 고은비의 입관식은 지난 4일 오전 10시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에서 기독교식으로 엄수됐다. 고 고은비의 발인은 5일 오전 8시경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시신은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 화장한 뒤 경기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