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지난 7월의 4.1조원 보다는 줄었지만 8월에도 외국인 상장증권 투자는 총 2.4조원 순유입이었다. 
지난 한달동안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2.5조원 순매수한 반면 상장채권은 0.1조원 순매도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8월 외국인 상장증권 투자는 주식은 5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으나, 채권은 6개월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상장주식의 경우 지난 7월의 3.6조원에 비해 1.1조원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2.4조원의 순매수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0.8조원을 순매수하며 최대 순매수국으로 부상한 가운데, 룩셈부르크(0.6조원)와 일본(0.5조원)이 상위권 형성했다.
반면 채권은 지난 7월 0.5조원의 순매수에서 0.1조원의 순매도세로 전환됐다.
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가 0.4조원을 순유출한 가운데, 미국
(△0.3조원)과 프랑스(△0.2조원)가 순유출 상위권이었다.
이로서 8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은 455.9조원(전체 시가총액의 32.6%), 상장채권은 98.1조원(전체 상장채권의 6.8%) 총 554.0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금감원 민병현 금융투자감독국장은 "주식은 5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으나, 채권은 6개월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