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5거래일만에 상승 반전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06포인트, 0.25% 오른 2056.26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이 720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고 기관도 매수로 돌아서며 21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개인은 599억원 가량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770억원 순매도로 총 756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매수세가 우세했다. 건설업, 전기전자, 철강금속, 섬유의복 등이 1% 내외로 올랐고 제조업, 통신업, 증권 등도 소폭 오름세였다.
시총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가 닷새만에 반등하며 120만원을 회복했고 POSCO, KT&G, SK하이닉스 등도 1% 내외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 3인방(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을 포함해 신한지주, SK텔레콤 등도 소폭 하락했다. 이날 KB금융은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한 중징계 소식에 0.93% 내렸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하락 반전하며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50포인트, 0.44% 내린 568.90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