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도 사흘째 강세를 연출 하며 연중 최고점에 근접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57포인트, 0.27% 오른 2056.77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강보합한 반면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소폭 내렸다.
외국인이 221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8거래일째 매수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0억원, 39억원 가량을 팔아치우는 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가 99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전기전자, 통신업, 건설업 등이 1% 이상 오름세다. 반면 은행, 전기가스업, 금융업 등은 소폭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희비가 갈렸다. SK텔레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1% 이상 상승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외국계 매수에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신한지주, KB금융, 한국전력 등은 소폭 하락 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사흘째 강세를 연출하며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10포인트, 0.37% 오른 573.50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코스닥지수 장 중 최고가는 지난 4월 23일 기록했던 573.88포인트다.
현재 외국인이 10억원 가량을 내던지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억원, 12억원 가량을 사들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