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임파인땡큐'가 음원 차트 7개 정상에 올랐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의 생전 소원이 이뤄졌다.
레이디스코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아임 파인 땡큐’가 4일 자정 기준 멜론, 지니, 벅스, 올레뮤직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사이에서는 “은비의 생전 소원이 1위하는 거였다. 우리의 소망이 하늘에 전해지길 바라며 ‘아임 파인 땡큐’를 들어달라”는 내용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후 레이디스코드의 팬들과 더불어 타아이돌 팬덤까지 나서 음원 스트리밍에 동참했고, 그 결과 '아임파인땡큐'가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아임 파인 땡큐’는 사망한 고은비가 생전에 가장 좋아했던 곡으로 알려졌으며, 가사 중 “오늘 하루만 I cry 영원히 행복하길 Good bye 가끔은 내 생각에 웃어도 좋아 I'm fine thank you Thank you”, “아무 일 없듯이 살아가다 보면 혹시 나를 잊을 수도 있죠 아주 가끔 내 생각이 나더라도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등의 가사로 많은 이들을 애통하게 했다.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너무 마음이 아파요", "레이디스코드 아임파인땡큐, 팬이라면 모두 똑같은 마음일 거야" "레이디스코드 팬들도 힘내길"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빗길 교통사고를 당하는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리세가 중태에 빠져 장시간 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소정은 골절상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멤버 주니와 애슐리도 경상으로 치료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