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금호가 박삼구, 박찬구 형제의 법정 다툼이 이어지면서 금호 그룹주들도 일제히 약세다.
3일 재계 및 법조계에 따르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형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에 관련 금호 그룹주들도 하락세다.
이날 오전 10시56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거래일대비 1400원(1.73%) 내린 7만9300원에 거래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55원(1.15%) 하락해 4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도 각각 200원(1.83%), 50원(0.48%) 하락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박삼구 회장이 지난 2009년 12월 재무구조가 악화된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기업어음(CP) 4200억원어치를 계열사들이 사들이게 해 손실을 끼쳤다는 주장이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