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외국의료기관 설립을 신청한 중국의‘싼얼병원’에 대한 승인여부를 이달 중에 결정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2일 "현재 싼얼병원의 '응급의료체계 등 사업계획'을 재점검 하고 있으며 이달 중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급의료체계 구비를 비롯해 국내 보건의료법령 준수, 진성투자 여부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복지부는 "진행중인 추가 보완사항을 확인해 이달 중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주도는 모기업 대표자 범법사실 여부, 모기업의 자금력, 투자의 실행가능성, 최단시간 대처가능한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을 사업자에게 보완할 것을 요구한 상태다.
문형표 복지부 장관도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당히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라며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확인한 후 결정토록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