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유인나-남궁민의 역대급 3분 고백이 2일 밤 달달함의 최고조에 달할 예정이다.
9월1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5화 방송 말미에서는 조성겸(남궁민)이 남상효(유인나)에 달콤한 프러포즈를 전했다.
조성겸은 "사랑에 빠진 걸 깨닫는데 몇 분 걸리는 줄 알아요? 3분이요. 라면이 익는 시간이면 충분하더라고요"라며 "우리 사귀는 거 어때요?"라며 일명 '3분 고백'으로 남상효에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간 살인 사건, 전 남편과의 재회로 힘들었던 남상효를 늘 지켜주며 전화 데이트 등으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 이들 커플의 조합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2일 방송하는 '마이 시크릿 호텔' 6화에서는 조성겸의 3분 고백 결과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제작진은 "조성겸의 역대급 3분 고백에 이어 남상효의 충격적인 고백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과연 남상효가 구해영(진이한)을 완전히 잊고 새로운 로맨스를 시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도한 이날 방송에서는 죽은 황동배(김병춘)의 범인으로 새로운 용의자가 나타나면서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 만에 재회하게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와 구해영(진이한)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킬링 로맨스 물이다.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가 섞인 로맨스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