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28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센트럴월드 젠 이벤트 갤러리 (Zen Event Gallery, Central world area)에서 나보타의 태국 출시를 기념한 그랜드 오프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최근 태국 정식허가를 받았다. 2017년까지 미국, 유럽, 남미, 중동 등 각국에서 식약처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 아산병원 홍준표 교수(성형외과)가 강연자로 나서 나보타 제품설명 및 임상결과 등을 발표했다. 홍 교수는 나보타의 국내 3상, 4상 임상 결과뿐만 아니라 태국 의사 및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인 얼굴 브이라인 등에 대한 연구(case study) 결과를 발표해 태국 VIP 및 전문의들에게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홍 교수는 “나보타는 미간 주름에 대한 대규모 3상 임상 결과 기존 글로벌 제품과 동등 이상의 효과와 안전성을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며“순도가 높은 제품으로 타겟 부위에 정확히 작용하는 특징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4상 임상을 통해서도 약효발현이 빠르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사장은“태국 미용분야 최고의 파트너사 중 하나인 ‘메디컬 맵(Medical Map)’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보타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나보타가 한국에서의 성공에 이어 태국 및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