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 중이다.
2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89포인트, 0.09% 내린 2065.97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증시는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경제지표들이 대체로 호조를 보이며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기관이 165억원 가량을 내던지며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116억원, 54억원 가량을 사들이며 이를 막아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가 101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운송장비가 1% 이상 내리고 있다. 뒤를 이어 운수창고, 은행, 제조업 , 전기가스업 등이 하락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희비가 엇리는 가운데 자동차3인방인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1~2% 내외로 동반하락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합병 소식에 6% 이상 급등했던 전일 삼성중공업은 매물이 출회되며 2% 이상 하락 중이다. 반면 SK텔레콤은 외국계 매수에 1% 이상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36포인트, 0.06% 내린 566.59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