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커피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올 하반기 해외박람회에 잇따라 참석하며 해외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커피베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로부터 국내 프랜차이즈 문화 확산에 기여한 브랜드로 인정돼, 지원을 받고 이번 해외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2일~14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 센터(Jakerta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라이선스 엑스포’에 참가하는 커피베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계 바이어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고 마스터 프랜차이즈 가맹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16일~1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징&라이센싱 아시아 2014'에도 참가한다.
앞서 커피베이는 중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진출에 착수, 오는 8월말 '커피베이 중국 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올해를 커피베이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중국, 싱가포르, 태국 등 9개국에서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며 "아시아 전역을 넘어 미주, 유럽까지 진출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