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서울특별시는 '연결하라, 배워라, 세상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스마트 클라우드쇼 2014'를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 클라우드 쇼 2014'는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정책, 기술, 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논의·홍보함으로써 국내 최대의 클라우드 관련 교류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행사 첫째날인 내달 2일에는 아시아 국가간 정책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아시아 클라우드 국제포럼'과 클라우드 관련 연구 개발(R&D) 과제 및 성과를 발표하는 '클라우드 연구 개발 표준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아시아 클라우드 국제포럼에서는 한국, 일본, 싱가폴, 태국 정부와 정책·산업 유관기관의 국가별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전략과 이슈 사항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협회의 아시아 지역 클라우드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클라우드 연구 개발 표준 컨퍼런스에서는 '2015년도 클라우드 연구 개발 무엇에 도전하나', '전력 다이어트, 30% 절감은 클라우드의 기본' 등의 주제로 클라우드의 효과 및 연구 개발 추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내달 3일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및 일반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행사와 스마트 클라우드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클라우드 쇼케이스도 운영된다.
스마트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 온라인공개수업, 공유경제, 빅데이터, 웨어러블 컴퓨팅 등 전반에 대한 논의와 디지털 기술과 클라우드의 결합이 각 분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짚어본다.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4일에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정책방안에 대한 토론 및 의견수렴을 위한 클라우드 정책 심포지엄과 공유제도 개선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민·관이 합심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와 함께 클라우드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