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NH농협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외국계은행 A 딜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46~2.57%, 5년 국고채 2.68~2.79%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45%, 최고 2.48%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54%, 최고 2.59%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5%, 최고 2.7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76%, 최고 2.80% 전망
▶동부증권 문홍철 애널리스트
:3년물 2.46~2.56%, 5년물 2.70~2.80%
ECB 양적완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채권금리는 하방압력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캐리수요와 만기 롤오버를 위한 우호적인 수급이 이어질 것이다. FOMC 출구전략과 내년도 국채발행 증가로 9월 중반 이후 금리는 제한적으로 반등할 수 있으나 글로벌 유동성과 우호적인 수급 효과가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다.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물 2.45~2.55%, 5년물 2.65~2.80%
금리 위쪽보다 아래쪽 가능성이 더 많을 것 같다.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디플레이션 발언이 나온 가운데 추석 연휴가 길어 캐리 욕구가 강할 것 같다. 더 약해지기 어려울 것이다.
현재 상황에서는 실제로 내수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미국과 독일금리 상승이 같이 나와야 금리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 시장은 움직임이 적은 가운데 크레딧물 정도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물 2.47~2.54%, 5년물 2.70~2.76%
7월말부터 8월중순까지 단기 조정이 있었는데 손바뀜 과정에서의 조정이었다고 보고 있다. 조정이 마무리되고 지난주 다시 강세를 재개했다.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부분이 차익실현의 빌미가 됐는데 유럽재료로 연준 양적완화 종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유동성 공급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
오히려 글로벌시장에서 원화 강세 흐름이 두드러져 국내 통화정책이 다른 글로벌 통화정책 대비 상대적으로 긴축적이라는걸 부각시켜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에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이 높아질 듯하다. 펀더멘탈 측면에서 봐도 원화 강세가 결과적으로 경기와 물가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금통위 의사록 공개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고용지표를 경계하는 흐름은 이어지겠으나 원화 강세와 그에 따른 경기회복 의구심 등이 추가 인하 기대로 나타날 것으로 보여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물 2.48~2.58%, 5년물 2.68~2.79%
해외쪽 뉴스 때문에 장이 강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숏 손절을 하다가 기간이 좀 길어지고 외인선물 매수가 지속되고 하다보니 실질적인 수급이 좀 생겨나는 듯하다. 이에 추가강세도 가능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3년물은 지금 분위기상으로는 2.50% 아래가 살짝 어려워 보이기는 하다.
▶NH농협증권 김지만 애널리스트
:3년물 2.45~2.58%, 5년물 2.65~2.80%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의 경기부양 노력과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는 채권시장에 여전히 강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를 감안하면 3/10년 스프레드는 9월 금통위 이전에 45bp 내외까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채권시장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저가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번 되돌림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하락룸이 큰 장기물을 중심으로 저가매수는 여전히 활발할 것이다. 채권금리 상승시 매수를 추천한다.
▶외국계은행 A 딜러
:3년물 2.47~2.59%, 5년물 2.68~2.80%
유럽 쪽 양적완화 기대감이 확산된 가운데 국내의 경우 금리 인하를 이미 한 번 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보는 쪽으로 갈 것 같다. 국내 재료만 보면 현재로서는 큰 모멘텀이 없고 결국은 대외 금리 동향에 주목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겠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