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9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0.75~1.25bp 하락했다. 4년과 6년 구간이 1bp, 5년 구간이 1.25bp 내렸다. 나머지 구간은 모두 0.75bp씩 하락했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산업활동동향이 개선됐더라도 일시적이라고 당국자들이 해석을 해버리니 IRS 스왑 시장은 대외 리스크 쪽에 집중을 하는 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도 오늘도 금리가 레벨 부담을 느끼면서 쉽게 빠지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특이한 점은 IRS 1년 미만 단기금리가 계속 빠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IRS 단기금리가 CD금리랑 5bp 정도 벌어지는데, 이 정도면 오퍼를 해도 추가금리 인하가 없더라도 손실이 크진 않다고 보고 혹시나해서 보험성으로 오퍼를 내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하락세로 마감했다. 1년에서 3년 이하 구간은 1bp, 5년 이상 장기구간은 2.5bp씩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오늘 CRS는 금리가 들쭉날쭉하게 하락했고, 특히 1년 구간 언저리는 위안화 예금 관련한 오퍼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