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내 야외 온수 카바나 'Above 36.5°C'를 내달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여름 시즌에만 운영했던 오아시스 내 카바나를 봄, 가을에도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온수공급시스템을 도입했다.

프라이빗 풀의 수온을 최고 42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주간 및 야간에도 체온보다 조금 더 따뜻한 상태에서 아늑하게 야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카바나(Cabana)는 개인 전용 풀을 겸비한 독채 객실인 '풀 빌라(Pool Villa)'를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내에 그대로 재현해 조용히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반얀트리 호텔의 특징적인 공간이다. 카바나 내부에는 다이닝 테이블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베드가 구비돼 있어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소규모 파티를 열거나,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관계자는 "조명에 세심한 공을 들인 덕에 밤이되면 더욱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남산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