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그룹의 식자재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본사로 초청해 특별한 요리교실을 선사했다고 24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금요일, 중구 엘림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여 명을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로 초청해 '어린이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약 두 시간 동안 어린이들은 CJ프레시웨이 임직원 10여 명과 함께 '수제햄버거', '연어컵샐러드' 등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CJ프레시웨이 메뉴엔지니어링팀 임윤수 셰프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려고 노력한 것"이라며 "햄버거 패티 반죽하기, 샐러드 속에 들어가는 계란 으깨기와 같이 조리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오감을 자극해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실제로 CJ프레시웨이 요리교실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지난해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으며, 중구는 '우수 자원봉사센터'로 뽑히기도 했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업체의 특성에 맞는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