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동아에스티는 22일 오전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Ⅱ 주사액’을 저신장증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장호르몬제 기증은 작년에 이어 2회째로 동아에스티는 4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 성장호르몬제‘그로트로핀Ⅱ 주사액’을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고, 재단은 전국종합병원 소아내분비전문의 추천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저소득가정 저신장증 어린이 50명에게 1년간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한다.
동아에스티 학술의약실 임경환 상무는 “저신장증 어린이들이 성장호르몬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연간 최소 700만~8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키워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