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탕웨이 김태용 홍콩서 정식 결혼식…스웨덴 이어 두 번째
[뉴스핌=대중문화부] 중국 미녀배우 탕웨이(35)와 김태용(45) 감독이 홍콩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이 백년가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최근 홍콩에서 양가 부모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식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스웨덴에서도 비밀결혼식을 치른 바 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정식 결혼식과 관련,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다.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 손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됐다. 저희를 아껴주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팬들도 화답했다. 비밀결혼식에 이어 홍콩에서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에 트위터 등에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아쉽지만 놓아줄게" 등 진심(?)을 담은 남성팬들의 글이 특히 눈에 띈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한편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정식 결혼식은 지난달 소속사 영화사 봄이 공식 예고했다. 당시 영화사 봄은 "영화 '만추'(2010)에서 작업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왔다. 2013년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내한했을 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고 이제 부부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