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개그우먼 오나미의 과거 섹시 화보에 관심이 쏠렸다. [사진=젠틀맨 코리아] |
남성지 '젠틀맨 코리아'가 지난해 11월호를 통해 공개한 오나미의 화보가 새삼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오나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S라인 몸매를 살짝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7일 오나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르수르만수르에 예뻐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 립스틱 100개가 택배로 왔다. 언제 다 바르지? 나 예쁘나?”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오나미에 네티즌들은 "오나미, 몸매 의외네", "오나미, 섹시미도 있네", "오나미, 개그우먼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