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KGC인삼공사는 38년만에 가장 이른 추석을 맞아 선물시장 출시를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평소보다 생산물량을 30% 이상 늘려 증가하는 수요에 대비하고 있으며, 휴일작업을 통해 공장을 풀가동 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홍삼생산공장인 고려인삼창은 추석 선물수요를 겨냥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20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는 등 홍삼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만반의 채비를 갖추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고급 홍삼선물세트에 대한 수요 증가와 중저가 선물수요 흡수를 위해 40만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하고 5만원~10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 10여종을 준비하는 등 선물세트 규모를 총 20여종으로 확대했다.
추석 선물로 수년간 단일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정관장은 고급 뿌리삼인 지삼(地蔘)을 함유한 홍삼정리미티드, 홍삼정 성분을 그대로 담은 홍삼정타브렛, 프리미엄 환(丸) 제품 황진단으로 구성 한 고품격 선물세트 '현 기품을 드리다' 세트(45만원)를 새롭게 출시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른 추석으로 홍삼이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이라며 "무더위와 상관없이 품질을 유지 할 수 있고 배송도 가능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