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2분기 실적 부진이 향후 실적 개선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분석에 급등세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블씨엔씨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1400원, 5.12% 오른 2만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3.29%, 8.96% 오른데 이어 이날도 개장과 동시에 급등,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에이블씨엔씨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3% 증가한 106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적자전환한 -24억원"이라며 "영업적자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4개 분기만에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성장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2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시현한 비용절감 노력도 구체화되고 내년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상승할 것"이라며 "예년의 10% 이상의 영업이익률로의 회귀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올해 2.4%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이익률이 내년 4.5%까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