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한층 성숙한 무대와 농익은 섹시미로 강남역에 모인 인파를 매료시켰다.
시크릿은 11일 서울 강남역 11번출구 M Stage에서 5번째 미니 앨범 'SECRET SUMMER'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I'm In Love'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시크릿 멤버들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포인트 의상으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베이글녀' 전효성은 블랙 톱과 핫팬츠로 콜라병 몸매를 노출하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시크릿은 신곡 'I'm In Love'로 앞서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어필했던 것과 달리 성숙해진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앞서 살짝 공개했던 안무 포인트였던 목을 손으로 감싸거나, 바닥에 앉아 쭉 뻗은 다리를 이용하는 동작으로 농염한 느낌을 냈다.
또 멤버들이 유난히 강조했던 '파워풀한 댄스'와 '시원한 라이브' 역시 어느 때보다 빛났고, 강남역 무대 앞을 가득 채운 팬들은 뜨겁게 열광하며 시크릿의 변신을 환영했다.
전효성은 8개월 만에 시크릿 완전체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만에 시크릿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라 기분이 좋다. 다들 즐기고 가길 바란다"면서 "이번 앨범에서 가장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은 '잘할텐데'라는 곡이다. 솔로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이 담겼다"고 애착이 가는 곡을 소개하기도 했다.

시크릿의 컴백곡 'I'm In Love'는 전효성의 솔로곡 '굿나잇키스'를 쓴 이단옆차기의 신작.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여름에 어울리는 흥겨운 비트를 바탕으로 한 시크릿만의 '레트로 스타일' 곡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이 공존하는 시크릿의 매력적인 안무를 더했다.

한편, 시크릿은 11일 강남역 오픈 쇼케이스와 'I'm In Love'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이들은 이번주 각종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방송 활동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