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와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한국의 세전 빈곤율은 0.17%로 OECD 27개국 가운데 가장 낮았고 세후 빈곤율은 0.15%로 이스라엘, 칠레, 스페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빈곤율은 중위소득의 절반도 못 버는 빈곤층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 한국의 세전 빈곤율과 세후 빈곤율 차이는 0.02%포인트로 OECD 회원국 중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세를 통한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OECD 국가들의 평균 세전 빈곤율은 0.28%로 한국보다 높았으나 세후 빈곤율은 0.11%로 한국보다 0.04%포인트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OECD 꼴찌 수준에 네티즌들은 "한국 OECD 꼴찌 수준, 아쉽네", "한국 OECD 꼴찌 수준, 답답해", "한국 OECD 꼴찌 수준, 꼴찌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