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국방부에 따르면, 김연아의 남자친구로 유명세를 탄 김원중 병장이 합숙소를 무단 이탈, 태국전통마사지를 받고 오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당한 사실이 최근 조사 결과 드러났다. 김원중 병장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소속 군인이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조사한 결과 김연아의 남자친구인 김원중 병장이 동료 2명과 지난 6월27일 민간인 코치에게 "탄산음료를 사러 간다"고 속이고 차량을 이용, 무단이탈한 사실을 밝혀냈다. 당시 김원중 병장을 비롯한 3명은 태국전통마사지 업소에서 2시간가량 마사지를 받았고, 차량을 통해 귀소하던 중 신호를 위반한 음주차량에 사고를 당했다. 당시 김원중 병장은 부상을 당해 현재 국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당초 이 사실을 보고하지 않고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연아의 남자친구인 김원중 병장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은 난리가 났다. 6일 오후 수많은 기사와 글이 인터넷을 도배하다시피 했다. 하지만 외신은 잠잠했다.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어떤 곳에서도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 소식을 전하는 매체가 없었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김연아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쌓은 업적이 많아 본의아니게 이런 효과가 나온 모양"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