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과 미국 최고 정상급 과학기술인들의 축제마당인 2014 한미 한인과학기술자 학술대회가 오는 7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 16회 째를 맞이하는 UKC-2014는 식전행사인 6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9일까지 나흘간 ‘함께 앞으로(Forward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은 UKC 개막식 축하 메시지 등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설명하고, 그동안 외형적 기틀 마련에 집중한 만큼 이제는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미국에서 활약하는 한인 과학자들이 UKC를 통해 한-미 간 과학기술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왔음을 치하하고, 유공자에게 미래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아울러 지난 5월 설립한 케이아이씨(KIC)-워싱턴 센터와 향후 서부에 설립될 케이아이씨(KIC)-실리콘벨리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재미 한인과학자들이 고국의 창조경제 구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현지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우리 청년과 벤처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을 요청한다.
이번 UKC-2014는 한국과 현지 과학기술인 약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개의 테크니컬 심포지엄을 기초과학, 산업기술 및 첨단기술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8개 세션을 통해 분야별 최신 성과 등을 소개하고, 1000편에 가까운 논문발표 및 전문 분야별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