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 수영금지조치가 내려졌다.
지난 2일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치면서 수영금지가 내려졌다. 이로 인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은 오늘까지 2일째 입욕이 전면 통제됐다.
나크리는 서해로 들어오면서 에너지를 잃어 중심기압이 985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22m로 줄었다. 나크리 세력이 약해짐에 따라 제주도와 전남, 전북에 내려졌던 태풍특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됐다. 호우특보도 제주도 산간 지역에서만 유지되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4일에도 태풍 마트모의 영향으로 입욕이 통제되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해운대 수영 금지 아쉽다" "해운대 수영 금지, 언제까지 수영 금지지?" "해운대 수영 금지, 휴가를 제대로 못 즐겨서 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