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룸메이트' 이동욱의 외로운 오사카행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3일 방송하는 SBS '룸메이트'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뒤늦게 합류한 이동욱의 좌충우돌 오사카행이 그려진다.
공항에 도착한 이동욱은 모든 스태프들과 멤버들이 미리 떠난 상황에 홀로 있는 VJ를 쳐다보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정말 나 혼자냐"라며 재차 확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행기에 탑승한 이동욱은 "혼자 어떻게 찾아가냐 아무런 정보를 듣지 못해 잘 모르겠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공항에 도착한 이동욱은 멤버들의 연락은 커녕 주소만 문자로 받았다. 이동욱은 신성우에 바로 전화를 걸어 "왜 마중을 나오지 않았냐"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신성우는 "분명 툴툴대며 올 것을 예상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SBS '룸메이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