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끝없는 사랑' 류수영이 연인 황정음에 오열하며 이별을 고했다.
8월2일 방송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는 학생 운동으로 잡혀 고문을 당한 인애(황정음)를 살리기 위해 광훈(류수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천태웅(차인표)에게 손을 내민 광훈은 그 댓가로 혜진(서효림)을 선택했다. 광훈은 천태웅에게 인애가 학업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태웅은 "나로서는 친 아들을 잃느냐 얻느냐 기로야"라며 광훈에게 선택권을 줬다 광훈은 혜진과 결혼을 결정했다.
이후 광훈은 인애가 있는 구치소로 면회를 갔다. 그는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앞으로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가자"고 말한 뒤 돌아섰다. 구치소로 빠져 나온 광훈은 슬픔을 이기지 못한 채 비를 맞으며 오열했다.
끝없는 사랑 류수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끝없는 사랑 류수영,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끝없는 사랑 류수영, 황정음 안타까워" "끝없는 사랑 류수영의 선택 잘한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